‘따뜻하고 행복한 충남’ 함께 만든다

  • 정치/행정
  • 충남/내포

‘따뜻하고 행복한 충남’ 함께 만든다

  • 승인 2016-05-08 09:08
  • 신문게재 2016-05-08 5면
  • 내포=강제일 기자내포=강제일 기자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 수립

1785억원 투입 36개 사업 추진



충남도가 올해 모두 1785억원을 투입, 지역사회보장을 위한 36개 사업을 추진한다.

8일 도에 따르면제3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1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 사업을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 계획은 도민 사회보장(복지) 증진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고 있으며, 시행계획은 실행력 확보를 위해 매년 수립·추진 중이다.

올해 계획은 복지 분야뿐만 아니라 주거 분야를 포함하고, 교육 지원 업무도 정비·보완했다.

목표는 ‘따뜻한 복지, 도민 모두가 행복한 충남’으로, 추진 전략은 복지권 증진, 복지 서비스 향상, 복지 기반 확대 등으로 잡았다.

투입 예산은 모두 1785억 원으로, 9개 중점 사업과 36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중점 추진 사업은 자립 지원 강화, 공동체의식 강화, 아동·청소년 돌봄 강화, 안정적 노후생활 지원, 맞춤형 서비스 지원, 제공인력 역량 강화, 복지 인프라 확대, 연계 협력 증진, 사회보장제도 효율적 운영 등이다.

세부 사업은 자활센터 활성화, 장애인 자립 증진을 위한 기반 구축, 직업재활 강화를 통한 중증장애인 취업 지원 확대, 지역별 안전취약지대 여성·아동 안전마을 공동체 구축 등이다.

또 장애인 권리보장 강화, 국·공립·직장 어린이집 설치 및 확대,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 활성화, 보훈 애국공원 건립, 시·군별 24시간 거점 어린이집 지정·운영 등도 이에 포함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시행계획은 제3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당시 욕구조사에 기반해 수립하되, 변화된 사회·경제적 여건 및 복지 환경의 변화를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른 환경과 고용 등 다른 영역과의 연계를 확대해 나아가는 한편, 지역사회환경 및 복지자원 변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시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내포=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