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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구형 상담 시스템 모습.(사진=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제공) |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는 공공서비스 디지털 혁신과 업무환경 개선을 통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지사는 공공 마이데이터 시스템을 도입해 농지은행사업 관련 서류 제출 절차를 대폭 줄였다. 이용자는 별도의 기관 방문 없이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필수 서류 8종을 제출할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서류 준비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감소했다.
계약 체결 과정도 개선됐다. 전자계약 시스템을 구축해 방문 없이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했으며, 내방 고객 역시 디지털 창구에 설치된 태블릿을 활용해 서류 없이 한 번의 서명으로 계약을 마칠 수 있다. 현재까지 912건의 계약이 전자계약과 디지털 창구를 통해 처리되며 이용자 호응을 얻고 있다.
방문 상담 환경도 달라졌다. 순번 번호표 시스템과 창구형 대면 상담 체계를 도입해 대기 질서를 체계화하고 상담 효율을 높였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정확한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개선은 농업인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지사는 향후에도 제도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 도입과 현장 맞춤형 상담 강화를 통해 농지은행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승민 지사장은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농지은행사업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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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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