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행복도시 3-3생활권 M6블록 펜타힐스 1522호 공급

  • 정치/행정
  • 세종

LH, 행복도시 3-3생활권 M6블록 펜타힐스 1522호 공급

  • 승인 2016-05-10 14:52
  • 신문게재 2016-05-10 7면
  • 세종=윤희진 기자세종=윤희진 기자

< b>선호도 높은 중소형 5개 평형(59㎡~84㎡) 14개 타입

공원, 도보 통학, 단지 내 초ㆍ중ㆍ고교 입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2일 세종시 소담동 일원 3-3생활권에 위치한 M6블록 공공분양아파트 1522호 분양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행복도시의 ‘강남’으로 불리는 3생활권에서 행정(Public institution)과 교육(Education), 자연(Nature), 교통(Transportation), 편의시설(Amenity) 등의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앞 글자들을 따 ‘펜타힐스’로 정했다.

펜타힐스가 자리 잡고 있는 3-3생활권에는 세종시청과 교육청, 법원, 검찰청 등을 비롯해 한국개발연구원(KDI), 국토연구원, 조세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초등학교와 유치원은 물론 중ㆍ고교를 차도가 아닌 공원을 통해 걸어다닐 수 있는 행복도시 유일의 ‘삼!품!아!’ 단지로 꼽힌다.

아파트단지 바로 건너편에 괴화산, 북쪽으로 금강수변공원이 있고 강남과 강북을 잇는 금강 보행교가 추진 중이며 5분 거리에 BRT 정류장이 있다. 근거리에 대형유통시설인 코스트코도 내년에 문을 열 예정이다.

홍성덕 LH 세종특별본부장은 “보기 좋은 아파트를 뛰어넘어 합리적인 가격의 명품 아파트를 만드는 게 우리의 목표”라며 “펜타힐스는 다이아몬드 입지에다 저렴한 가격으로 행복도시를 더욱 젊고 힘찬 도시로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펜타힐스는 공공주택인 만큼 자격요건을 사전에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무주택세대 구성원 중 1명만 청약신청을 할 수 있고, 최근에 당첨사실이 있다면 재당첨 제한 대상인지 확인해야 하며 자산보유와 소득기준 살펴봐야 한다.

13일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행복도시 2-4생활권 CHI구역(나성동 154-2)에 있다.

세종=윤희진 기자 heejiny@

▲ 세종 펜타힐스 조감도.
▲ 세종 펜타힐스 조감도.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3.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2.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3. ‘반려견과 함께’
  4.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5. 출연연 '공통행정' 채용 임박… 8개 과기계 노조 공동 성명 "연구현장 장악,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