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시청년, 농촌에서 일과 삶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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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시청년, 농촌에서 일과 삶을 찾다

  • 승인 2016-05-15 09:22
  • 신문게재 2016-05-15 5면
  • 내포=구창민 기자내포=구창민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4~15일 홍성군 홍동면 문당마을 친환경교육관과 농장 등에서 농업ㆍ농촌에 관심 있는 도시청년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청년 농업ㆍ농촌 캠프’를 개최했다.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4~15일 홍성군 홍동면 문당마을 친환경교육관과 농장 등에서 농업ㆍ농촌에 관심 있는 도시청년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청년 농업ㆍ농촌 캠프’를 개최했다.

도 농업기술원, 15일 홍성 문당마을서 농업ㆍ농촌캠프 개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5일 홍성군 홍동면 문당마을 친환경교육관과 농장 등에서 농업ㆍ농촌에 관심 있는 도시청년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청년 농업ㆍ농촌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농업ㆍ농촌 캠프는 ‘농업ㆍ농촌 알기’를 주제로, 도시청년들이 농업ㆍ농촌에서 일과 삶을 찾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논 생물 관찰, 나마의 텃밭 만들기 등 농사 체험과 농가 일손돕기 등을 통해 농업ㆍ농촌의 생태와 삶을 체험했다.

또 젊은 협업농장 등 홍동면 일대 농촌공동체를 방문, 농촌 청년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김영수 도 농업기술원장의 ‘농업ㆍ농촌에 대한 가치 공감’, 이환의 홍성군 귀농ㆍ귀촌종합지원센터장의 ‘대안적 삶-시골생활 이야기’, 정민철 젊은 협업농장 상임이사의 ‘지속가능한 농촌-농촌에서 청년이 할 일’, 주형로 정농회 회장의 ‘지속가능한 농업-유기농’ 강의를 들으며 농업ㆍ농촌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

서동철 귀농지원팀장은 “이번 캠프는 농촌에 대한 이해도 증진 및 창농 소개의 장이 됐다”며 “2차 도시청년 농업·농촌 캠프는 농업·농촌과 친해지기, 3차는 농업·농촌과 일자리라는 주제로 개최된다”고 말했다. 내포=구창민기자 kcm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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