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교사 적응력 향상 위한 교원양성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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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교사 적응력 향상 위한 교원양성과정 운영

  • 승인 2016-05-16 15:08
  • 신문게재 2016-05-16 5면
  • 내포=유희성 기자내포=유희성 기자
▲ 사진 왼쪽부터 박달원 공주대 사범대학장, 김창호 공주대 총장 직무대리, 안병근 공주교대 총장,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김영희 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충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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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박달원 공주대 사범대학장, 김창호 공주대 총장 직무대리, 안병근 공주교대 총장,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김영희 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충남도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 충청권 교원양성 대학과 교육과정 운영 간담회 가져

충남도교육청은 16일 공주한옥마을에서 예비교사의 교직 적응력 향상을 통해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한 대학 교육과정 운영 개선 간담회를 열었다.

교육당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교육청은 유ㆍ초ㆍ중ㆍ고 신규교사를 4229명 선발했다.

이는 이전에 비해 62% 대폭 증가된 선발 인원이다.

이런 상황에 맞춰 도교육청은 발령 전 단계 연수와 발령 후 적응 단계 연수를 실시하는 등 신규교사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충청권 4개 대학인 한남대, 공주대, 공주교대, 충남대와 함께하는 간담회는 교직 입문단계부터 예비교사에게 맞춤형 교육과정과 실무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교직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적응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30일에는 한남대, 충남대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과 공주대 김창호 총장 직무대리, 공주교대 안병근 총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대학의 예비교사 양성과정에서 상담 및 대인관계(소통) 교육, 생활지도 및 학급경영 교육, 인성 교육, 수업지도 교육, 교육현장 실무 및 사례 중심 교육 등을 중점 운영키로 협의하고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교육혁신과 관련해 연구ㆍ개발 분야, 학생 교육 프로그램 분야, 교원 전문성 신장 분야 등에서 포괄적인 업무 협약을 추진키로 공주대 및 공주교대와 협의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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