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엽 KINS 연구원, 세계인명사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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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엽 KINS 연구원, 세계인명사전 등재

  • 승인 2016-05-16 16:48
  • 신문게재 2016-05-16 21면
  • 최소망 기자최소망 기자
▲ 박주엽 KINS 안전평가실 책임연구원. (사진제공=KINS)
▲ 박주엽 KINS 안전평가실 책임연구원. (사진제공=KINS)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박주엽 안전평가실 책임연구원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의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6년도 33판에 등재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인명사전은 1899년 출간을 시작해 미국 인명정보기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의 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꼽히며 해마다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보인 인사를 선정해 소개한다.

박 연구원은 난류유동과 원자력발전소 재순환 집수조 막힘 및 피동형 열제거설비 안전성 평가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박 연구원은 1999∼2014년 동안 SCI급 국제학술지 12여 편을 게재하고 1998~2015년 동안 30여 편의 학술대회 논문을 발표하는 등 원자력 안전 현안 해결을 위해 활발한 연구를 진행했다.

박 연구원은 KAIST 기계공학과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0년 KINS에 입사했다.

박 연구원은 현재 노심 열수력 분야의 안전심사를 담당하며 원자로 안전규제 분야의 전문가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소망 기자 soman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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