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청년상인아카데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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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청년상인아카데미 개설

  • 승인 2016-05-17 16:27
  • 신문게재 2016-05-17 7면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은 신세계그룹(이마트)과 협력해 ‘2016년 청년창업 및 가업승계 아카데미’과정(청년상인아카데미)을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청년상인아카데미는 2014년부터 시작해 지난 2년간 285명을 교육했으며, 이 중 48명이 창업 또는 가업승계를 통해 전통시장 활력제고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다.

청년상인아카데미는 신세계그룹이 교육을 지원하며, 별도로 해외연수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의 전통시장 유입과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2016년 청년상인아카데미는 교육 8차, 워크숍 1차 등 총 9차를 진행하며, 이번에는 우선 6차수 180명(각 차수별 30명)을 모집하고 4박5일간 합숙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6회 중 3회는 대전, 전북, 경북 등 지방에서 3회는 용인에 있는 신세계인재개발원에서 시행할 예정으로, 지방에 있는 청년들에 전통시장 창업 및 가업승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미래 청년 CEO’가 될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각 차수별 담당 위탁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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