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동백꽃마을’ 정보화마을 전국 1위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서천 동백꽃마을’ 정보화마을 전국 1위

  • 승인 2016-05-17 16:43
  • 신문게재 2016-05-17 2면
  • 내포=구창민 기자내포=구창민 기자
행정자치부 운영평가 결과…인삼약초마을·내이랑마을 우수상

충남 서천 동백꽃마을이 17일 2015년 전국 정보화마을 운영평가 결과 전국 1위로 ‘대상’에 선정됐다.

정보화마을은 농어촌 지역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소득증대 및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도내 35개 마을이 운영 중이다.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에서 서천 동백꽃마을은 지역경쟁력 강화, 지역공동체 활성화, 정부격차 해소 등 3개 분야 11개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천 동백꽃마을은 농·산·어촌이 한데 어우러진 마을로 나만의 향초 만들기, 잔디인형 만들기, 단호박 수확 체험, 갯벌 체험 등을 통해 지난해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이번 평가에 대한 시상은 다음달 15일 강원도 원주에서 열리는 제14회 전국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금은 대상 250만 원, 우수 각 30만 원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도 내에서 전국을 대표하는 1위 정보화마을이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민·관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내 35개 정보화마을의 성장과 함께 명품마을이 탄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산 인삼약초마을과 아산 내이랑마을은 우수상에 뽑혔다.

금산 인삼약초마을은 타 시도에서 인삼튀김, 인삼파전 등 인삼음식 체험 행사를 개최해 50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아산 내이랑마을은 매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와 여름철 방울토마토 따기, 가을 수확체험, 겨울 김장하기 등 4계절 체험을 통해 고령화된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내포=구창민기자 kcm26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3.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2.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3. ‘반려견과 함께’
  4.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5. 출연연 '공통행정' 채용 임박… 8개 과기계 노조 공동 성명 "연구현장 장악,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