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금강로하스에 가면… 온가족이 즐거워진다

  • 정치/행정
  • 대전

이번 주말 금강로하스에 가면… 온가족이 즐거워진다

‘대청호 자연속 힐링, 희망을 찾다’ 금강로하스축제 20일 개막… 22일까지 체험프로 풍성

  • 승인 2016-05-19 17:00
  • 신문게재 2016-05-19 3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 대덕구는 19일 중리네거리에서 박수범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로하스축제 홍보활동을 벌였다.<사진=대덕구 제공>
▲ 대덕구는 19일 중리네거리에서 박수범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로하스축제 홍보활동을 벌였다.<사진=대덕구 제공>

‘2016 금강로하스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대전 대덕구 미호동 대청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대청호 자연속 힐링, 희망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가족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20일에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 준비된 개막식과 축하공연과 ‘제1회 전국로하스 대학생영화제’가 축제의 서막을 올린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스마트폰 방송으로 음악을 들으며 금강변을 걷는 ‘로하스워킹앤티어링’를 시작으로 반려동물슈퍼페스티벌과 대한민국드론페스티벌, 슈퍼패밀리 드림팀 경기 및 도전천곡, 마술쇼와 뮤지컬 ‘미녀와 야수’, 히든싱어 콘서트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슈퍼패밀리요리경연대회와 제5회 대청호가요제와 전날에 이어 반려동물슈퍼페스티벌과 대한민국드론페스티벌이 계속되고, 미니드론만들기와 우드건 만들기, 석궁 만들기 등 40여 개의 체험부스와 농·특산물 전시·판매부스도 설치돼 축제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큰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덕구는 행사 개막을 하루 앞두고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대덕구는 19일 오전 중리네거리에서 박수범 구청장과 대덕구단체장협의회원,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근길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금강로하스축제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

최근 큰 인기를 모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연상케 하는 재치 있는 카피 문구와 송중기 등신대, 캐릭터 인형 등을 활용,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관심을 끄는 한편 출근길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역주민까지 참여한 왕성한 홍보활동으로 금강로하스축제를 알려 많은 시민들이 축제에 오셔서 힐링하시기를 바란다”며 축제 참여를 당부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