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중소기업인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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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중소기업인대회 열려

  • 승인 2016-05-23 17:25
  • 신문게재 2016-05-23 7면
  • 문승현 기자문승현 기자

중소기업인, 근로자 등 100여 명 참석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양찬회)는 23일 대전 유성리베라호텔에서 중소기업인과 유관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대전세종충남 중소기업인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후속행사로 국내외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경제활력 회복에 노력하고 있는 중소기업인과 근로자,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육성공로자 등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전년과 달리 올해는 지역에서 훈·포장 수상자가 나왔고 모범중소기업인, 모범근로자, 중소기업육성공로자 등 40명이 은탑산업훈장, 동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장관표창, 중기청장표창, 조달청장표창, 중소기업중앙회장표창 등의 영예를 안았다.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동오정밀(주) 이영식 대표이사는 모범사례 발표를 통해 전자부품분야에서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TV스탠드 등을 개발한 과정을 설명하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소신을 밝혔다.

양찬회 본부장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더욱 경쟁력을 갖춰 내년에는 더 많은 수상자가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승현 기자 hey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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