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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교육청 직원 30여명이 25일 농촌인력의 고령화 등으로 일손 부족현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서면 청라2리 과수원 농가를 찾아 배나무 열매솎기 등의 나눔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세종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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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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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교육청 직원 30여명이 25일 농촌인력의 고령화 등으로 일손 부족현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서면 청라2리 과수원 농가를 찾아 배나무 열매솎기 등의 나눔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세종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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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이재명 대통령 초대 비서실장에 충남 아산 출생인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국회의원(3선·충남 아산시을)이 임명됐다. 이 대통령은 4일 오후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국무총리 후보자와 대통령 비서실장 등 새 정부 첫번째 인사를 직접 발표하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국무총리 후보자는 4선의 김민석(64년생) 국회의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로는 이종석(58년생) 전 통일부 장관이 지명됐다. 대통령 비서실장은 강훈식(73년생) 국회의원, 안보실장은 위성락(54년생) 국회의원(비례), 경호처장은 황인권(63년생) 전 육군 대장, 대변인은 강유정(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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