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체전]운동부 창단 후 첫 동메달…용운초 에어로빅체조팀

  • 스포츠
  • 스포츠종합

[소년체전]운동부 창단 후 첫 동메달…용운초 에어로빅체조팀

  • 승인 2016-05-29 18:00
  • 신문게재 2016-05-29 10면
  • 정성직 기자정성직 기자
▲ 사진 왼쪽부터 박진솔(5), 백조원(6), 최지연(6), 이은지(6), 원주연(5) 학생.
▲ 사진 왼쪽부터 박진솔(5), 백조원(6), 최지연(6), 이은지(6), 원주연(5) 학생.

열악한 환경 딛고, 값진 동메달 획득

“친구들과 열심히 뛰었는데, 메달까지 획득해 정말 기뻐요~.”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에어로빅 3인조(최지연외 2명)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용운초 에어로빅체조팀.

금메달은 아니지만, 2014년 운동부 창단 이후 전국대회에서 처음으로 획득한 메달인 만큼 용운초 에어로빅체조팀에는 의미 있는 메달이다.

특히, 제대로된 연습장이 없어 교실에서 매트를 깔고 연습을 할 정도로 열악한 환경을 딛고, 획득한 메달이기 때문에 더욱 값진 동메달이다.

윤정화 코치는 “대회 규격을 맞추지 못한 연습장과 음향시설 등 어려운 환경이었는데, 잘 따라와준 학생들이 정말 대견하다”며 “대회 한달 전 연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 학부모님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최지연(6학년) 양은 “3학년에 에어로빅을 시작해서 졸업을 앞두고 메달을 획득해 정말 기쁘다”며 “전국대회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끝까지 잘해준 친구들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부모님, 코치님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더 열심히 운동해서 대전시를 빛내는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성직 기자 noa790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