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통학권 이렇게 나눈다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 통학권 이렇게 나눈다

  • 승인 2016-06-01 13:28
  • 신문게재 2016-06-01 5면
  • 세종=윤희진 기자세종=윤희진 기자
▲ 1-1∼3, 1-4∼5 통학권 구분.
▲ 1-1∼3, 1-4∼5 통학권 구분.


고교평준화 학생 배정방법 기준인 통학권 처음 발표


세종시 고교 평준화 통학권이 처음 공개됐다.

세종교육청이 1일 고교평준화 시행을 앞두고 발표한 중학교 학생 배정방법의 기준은 학생 희망과 함께 통학거리다. 통학권은 학생 배정방법에 대한 정책연구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62%가 통학거리가 2㎞를 선호한다는 공주대 산학협력단의 조사 결과를 근거로 나눠졌다.

통학권은 모두 다섯 곳으로 분류됐다.

우선 1-1∼3 통학권으로, 신도시인 고운동, 아름동, 종촌동과 장군면이다. 이곳에 있는 두루중과 아름중, 종촌중, 고운중, 장기중의 학생들의 통학권 내 고교는 종촌고와 아름고, 고운고, 두루고 등 4곳이다.

1-4∼5 통학권은 도담동과 어진동, 장군면, 부강면, 연동면이다. 도담중과 양지중 어진중, 부강중, 연동중, 장기중이 있으며, 도담고와 양지고, 성남고가 통학권이다.

2통학권은 다정동과 새롬동, 한솔동, 나성동, 가람동으로, 이곳에는 한솔중과 새롬중이 있으며 한솔고와 새롬고가 통학권이다.

3통학권은 대평동과 보람동, 소담동, 금남면, 부강면, 연동면이며 소담중과 금호중, 부강중, 연동중이 있다. 통학권 내 고교는 보람고와 소담고 2곳이다.

마지막으로 북부읍면 통학권은 조치원읍과 소정면, 전의면, 전동면, 연서면이다. 전의중과 조치원중, 조치원여중, 연서중이 있으며 통학권 내에는 세종여고가 있다. 기숙형공립고인 세종고는 전국단위 자율학교라 포함되지 않았다.

장군면은 1-1∼5 통학권에, 연기면은 3통학권을 제외한 모든 통학권에, 부강면과 연동면은 1-4∼5와 3통학권에 동시에 포함된다

세종=윤희진 기자 heejiny@
▲ 2 통학권
▲ 2 통학권
▲ 3 통학권
▲ 3 통학권
▲ 북부읍면 통학권
▲ 북부읍면 통학권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3.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2.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3. ‘반려견과 함께’
  4.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5. 출연연 '공통행정' 채용 임박… 8개 과기계 노조 공동 성명 "연구현장 장악,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