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장애인 일자리 창출ㆍ복지증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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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장애인 일자리 창출ㆍ복지증진 협력

  • 승인 2016-06-07 16:43
  • 신문게재 2016-06-07 20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 7일 대전무지개복지센터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진행됐다.<사진=대전시설관리공단 제공>
▲ 7일 대전무지개복지센터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진행됐다.<사진=대전시설관리공단 제공>

대전시설관리공단, 충남대병원과 MOU

무지개복지센터 생산품 지속구매 약속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과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김봉옥)은 7일 무지개복지센터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남대병원은 무지개복지센터 내 장애인이 만드는 생산품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구매에 나설 예정으로, 장애인 일자리 확대, 소득창출 및 자립·자활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근로자 50여 명이 근무하는 무지개복지센터 근로사업장은 복사용지·화장지류·제과제빵 3개 분야에서 연간 약 17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쓰이고 있다.

또한, 장애인 생산품 품질향상을 위해 2012년 ISO9001 품질경영 시스템 인증, 한국 환경 기술원의 친환경 인증과 2015년 9월 식품관리인증(HACCP)을 획득했다.

김근종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장애인 복지증진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핵심으로 여기고, 공익과 수익창출을 위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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