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진 KAIST 교수,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학회 논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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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진 KAIST 교수,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학회 논문상

  • 승인 2016-06-09 17:22
  • 신문게재 2016-06-09 20면
  • 최소망 기자최소망 기자
KAIST는 이의진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가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미국 컴퓨터협회(ACM) 주최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학회(CHI)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학회는 세계 유수 대학과 글로벌 기업이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국제학회다.

이 교수 연구팀의 논문은 학회에 제출된 2400여 편의 논문 중 상위 1%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논문 주제는 스마트폰 과도사용 대응을 위한 모바일 상호작용 기술과 응용서비스다.

이 교수는 “기존 모바일 상호작용 기술 연구들은 사용성과 접근성 향상 연구에 비해 문제적 사용을 대응하는 기술연구가 부족했다”며 “앞으로 디지털 기술의 폐해에 대응하는 상호작용 기술개발이 절실한 상황에서 이 연구가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소망 기자 soman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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