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과학센터, 스포츠과학이론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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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과학센터, 스포츠과학이론 교육 지원

  • 승인 2016-06-15 16:59
  • 신문게재 2016-06-15 10면
  • 정성직 기자정성직 기자
▲ 사진은 지난 14일 한빛고등학교 축구부 학생들과 스포츠과학센터 직원들이 스포츠과학교실 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은 지난 14일 한빛고등학교 축구부 학생들과 스포츠과학센터 직원들이 스포츠과학교실 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스포츠과학교실로 경기력 향상 밑거름 쌓기

대전스포츠과학센터가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과학이론 교육을 지원한다.

15일 대전스포츠과학센터에 따르면 스포츠과학교실은 스포츠과학의 현장적용을 위한 이론교육 지원 서비스로, 지난해 4종목 164명의 학생선수에게 지원했다.

올해는 총 20개 종목 600명의 학생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스포츠과학분야 뿐만 아니라 페어플레이, 도핑, 선수 인권 등 다양한 분야의 이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희근 센터장은 “학생선수들이 지루해 할 수 있는 이론 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해당종목 국가대표 담당연구원 및 지역대학 교수와 관련분야 전문가를 섭외해 선수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사항을 파악해 종목별 다양한 스포츠과학이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스포츠과학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에서 지원을 받아 우리지역 엘리트 선수들의 경기력향상을 위해 기초(전문)체력 평가 및 관리, 심리, 역학 분야 데이터 관리와 밀착지원사업, 현장지원 서비스, 스포츠과학교실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정성직 기자 noa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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