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습관만 바꿔도 탱탱… 주름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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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습관만 바꿔도 탱탱… 주름 예방법

똑바로 누워서 자고 수분 섭취는 틈틈이

  • 승인 2016-06-16 14:17
  • 신문게재 2016-06-17 10면
  • 이인영 뷰티 플래너이인영 뷰티 플래너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이인영 뷰티 플래너, 이인영 미용실 원장
▲ 이인영 뷰티 플래너, 이인영 미용실 원장
거울을 보면 하나 둘씩 늘어가는 주름 때문에 속상할 때가 모두들 있을 것이다.

피부는 20대 후반부터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나이가 들면서 피부를 지지하고 있던 지방과 수분이 빠지고 피부속의 탄력을 담당하는 콜라겐과 섬유질이 분해된다. 그러면서 밀착되어 있던 피부조직이 느슨해져서 옆으로 벌어지고 아래로 처지는 등 얼굴은 커지고 주름이 만들어질 수 있다.

또 웃어서 생기는 주름들이 있는데 웃지 않으면 주름이 생기지 않는 걸까?

웃을 경우 입가와 눈가 위주로 주름이 생길 수는 있지만 웃지 않을 때는 이마와 미간에 주름이 생긴다.

실제로 웃거나 다양한 표정을 짓는 것은 근육을 이완해 다양한 얼굴 주름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모든 이의 고민거리가 될 수 있는 주름예방법을 알아보자.

자는 자세만으로도 주름생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자는 시간에도 피부가 접히고 압박이 가해지다 보면 자연스레 주름을 유발한다. 엎드려 자거나 옆으로 자는 습관을 계속 유지할 때 얼굴이 붓고 주름이 쉽게 만들어진다.

또 너무 높은 베개를 베고 자면 목이 지나치게 꺾여 목주름을 유발하므로 바로 누워 천장을 바라보며 낮은 베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더불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며 자외선으로부터 콜라겐과 엘라스틴 조직의 손상을 막아 피부노화가 가속화되는 것을 보호한다.

충분한 수분섭취 또한 중요하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피부가 푸석거리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잔주름이 생기기 좋은 환경이 된다.

하지만 커피나 음료수는 오히려 이뇨작용을 해 수분이 소실될 수 있으니 물은 별도로 섭취해 준다. 이때는 찬물보다 따뜻한 물을 섭취해 주도록 한다.

과음을 해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도 이뇨작용이 일어나 수분이 빠져나가 피부가 엉망이 될 수 있으니 수분을 틈틈이 섭취해 주어야 한다.

간단한 생활방법으로 우리의 탄탄한 피부를 유지하고 주름을 예방하는 것이 어떨까?

이인영 뷰티 플래너, 이인영 미용실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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