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노사 한마음 희망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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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노사 한마음 희망 나눔 봉사

  • 승인 2016-06-19 09:33
  • 신문게재 2016-06-19 5면
  • 내포=유희성 기자내포=유희성 기자
▲ 충남교육청은 지난 17일 한국공무원노동조합연맹과 충남교육기관공무원노동조합, 인사혁신처 직원들과 함께 논산지역 정신지체장애인 가정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충남교육청 제공.
▲ 충남교육청은 지난 17일 한국공무원노동조합연맹과 충남교육기관공무원노동조합, 인사혁신처 직원들과 함께 논산지역 정신지체장애인 가정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충남교육청 제공.

논산 정신지체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


충남도교육청 노사가 정신지체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한마음 봉사활동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지난 17일 한국공무원노동조합연맹과 충남교육기관공무원노동조합, 인사혁신처 직원들과 함께 논산지역 정신지체장애인 가정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날 봉사단 40여명은 노후 시설에서 불편하게 생활하는 정신지체장애인의 집을 방문해 햇빛가리개 시공, 외벽도색, 천정교체, 방 도배, 배수로정비, 실내ㆍ외 환경정리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생활필수품도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구춘송 충남교육기관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쾌적한 가정환경에서 건강하게 꿈을 이루는 보금자리가 되길 바라고, 희망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더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황 도교육청 총무과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노사 상생의 문화를 구축하면서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노사합동 자선 봉사활동이 모든 기관에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 충남교육청 직원들이 지체장애인 가정의 노후 주택을 고치고 있다./충남교육청 제공
▲ 충남교육청 직원들이 지체장애인 가정의 노후 주택을 고치고 있다./충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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