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누구보다 따뜻하게… 지역백화점 ‘아웃도어’열전

겨울 누구보다 따뜻하게… 지역백화점 ‘아웃도어’열전

  • 승인 2016-12-01 15:46
  • 신문게재 2016-12-01 6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올해 마지막 정기세일 진행

갤러리아타임월드 구스다운 21만원부터

백화점세이는 7개 브랜드 겨울상품 특집전


12월이다. 이제 곧 영하의 날씨, 눈, 혹한, 한파가 몰아쳐 온다. 겨울옷을 고를 때는 기능성이 첫 번째, 디자인과 가격이 후순위다. 이 세가지를 만족시켜줄 지역백화점의 ‘아웃도어 대전’을 살펴보자.

▲갤러리아타임월드는 이번 주말 겨울맞이 아우터 특집전을 진행한다. 구스다운이 21만9000원부터 준비돼 있다. 본격 스키와 보드 시즌을 맞아 8층 행사장에서는 이월 상품전이 시작됐다. 고글과 퀵실버, 스노우보드 재킷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자녀들의 방한용품도 준비해보자. 5층 행사장에서는 네파키즈 상품전, 7층에서는 스위브 패딩 스폐셜 기획전, 6층에서는 남성캐주얼 겨울 상품 특집전이 이어지고 있다.

▲백화점세이는 아웃도어와 패딩 등 방한의류상품을 모아 겨울상품 특집전을 준비했다. 밀레, 블랙야크, K2, 노스페이스 등 총 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다운점퍼는 최저가 9만9000원에서 55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했다. 겨울날씨에 최적화된 골프웨어도 인기 상품이다. 이월상품을 실속B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고 티셔츠, 점퍼, 바지 등 필수 의류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여성의류와 인기 SPA브랜드도 겨울상품 특가전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겨울정기 러블리 세일 마지막 3일을 남겨두고 겨울 아웃도어 다운 페스티벌을 이어간다. 블랙야크 엣지다운은 39만7000원, 노스페이스 다운코트는 19만원에 판매한다. 남성캐주얼 브랜드의 할인도 눈에 띈다. 나파피리 패딩점퍼 10만원, 로가디스그린 구스점퍼 21만원, 올첸 거위털점퍼 14만9000원에 준비돼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NC백화점 중앙로점도 겨울 특가행사에 동참한다.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한파대비 슈페리어 패션 그룹전을 준비해 최대 70% 아우터 대전을 진행한다. 경량패딩을 3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버커루도 최대 90% 아우터 행사를 기획했고 오리털 점퍼와 야상점퍼는 4만9000원이다. NC중앙로점에는 영캐주얼 디자이너 브랜드 ‘마조팩토리’ 팝업스토어를 오픈, 맨투맨 2만9000원, 원피스 4만9000원에 만날 수 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3.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4.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5.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1.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2. 경주 해파랑길, 걷기 장소로 인기
  3. 세종교육청 '교육문화원', 조치원 핫플레이스 가능성 확인
  4. 세종시 거점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수도권 산업 분산"
  5.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헤드라인 뉴스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유승광 서천군수, 송호성 기아(주) 대표이사,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해양 퇴적물·생물체 등에 저장하는 탄소다. 이번 사업은 기아(주) 사회공헌(ESG) 사업 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20일 국회에서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도는..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주며 10% 이상 폭락하는 등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과 여느 종목할 것 없이 내림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만피'을 외치던 개인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며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32.12(-10.84%) 하락한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400.27로 개장했으나, 한때 5992.91로 -11.29%까지 밀리면서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