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체육회, 2017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 스포츠
  • 스포츠종합

대전시체육회, 2017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 승인 2017-02-27 16:39
  • 신문게재 2017-02-27 10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27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개최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내역 등 5건의 보고·심의 건 가결


대전시체육회은 27일 오후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2017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권선택 대전시장(회장)을 비롯해 임종열 사무처장, 회원종목단체 대표 등 총 59명의 대의원과 1명의 감사 중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의원 총회에서는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내역, 회원종목단체 가맹지위 변경, 임원보선 등 총 3건을 보고했고, 2016년도 사업결과 및 회계별 결산내역, 규약 전부개정을 심의했다. 이번에 제시된 보고, 심의 건은 의견 없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올해 대전시체육회 사업 예산은 전년도보다 34억9523만원 증가한 총 232억4058만원이다.

회원종목단체 중 낚시협회, 킥복싱협회, 합기도 등 6개 단체는 인정단체로 변경됐고, 세팍타크로 협회는 관리단체에서 정회원으로 변경됐다.

이우연 이사 사퇴로 결원이 발생했던 임원은 보선을 통해 박일순 탁구협회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지난해 전문체육 수입액은 169억7318만원이고 지출액은 155억5145만으로 14억2173만원을 각 기관에 반납했다. 생활체육 수입액은 54억8491만원이고, 지출예산은 53억2869만원으로 집행 잔액은 1억5622만원이다.

또한, 대한체육회 통합 전 제정된 규약은 상위 규정과 불일치해 대폭 규정했다.

권 시장은 “지난해 대전 체육은 괄목할 성장을 이뤄냈다. 전문과 생활체육이 순조롭게 통합을 마쳤고, 전국체전에서도 11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면서 “올해는 통합효과를 거둬야 한다. 예산도 20%정도 증액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내야 한다. U20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축구특별시로 도약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 앞서 권 시장은 대한체육회 체육인상 수상자 6명에 대한 격려와 체육인재장학기금운용심의위원회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3.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4.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5.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1. 경주 해파랑길, 걷기 장소로 인기
  2. 라미드그룹, 천안 골드힐카운티리조트 관광단지 내 국제수준 5성급 호텔 개발 본격화
  3. 세종교육청 '교육문화원', 조치원 핫플레이스 가능성 확인
  4. 세종시 거점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수도권 산업 분산"
  5.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헤드라인 뉴스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유승광 서천군수, 송호성 기아(주) 대표이사,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해양 퇴적물·생물체 등에 저장하는 탄소다. 이번 사업은 기아(주) 사회공헌(ESG) 사업 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20일 국회에서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도는..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주며 10% 이상 폭락하는 등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과 여느 종목할 것 없이 내림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만피'을 외치던 개인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며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32.12(-10.84%) 하락한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400.27로 개장했으나, 한때 5992.91로 -11.29%까지 밀리면서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