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향토기업 활림건설, 올해 1억5000만원 지역환원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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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향토기업 활림건설, 올해 1억5000만원 지역환원 봉사

  • 승인 2016-12-26 10:50
  • 신문게재 2016-12-26 14면
  • 천안=김한준 기자천안=김한준 기자
천안 향토기업이자 중견기업인 활림건설(대표 전용갑)이 올 연말 지역사회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수천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활림건설 윤범식 전무이사와 오종화ㆍ이용묵 상무는 26일 천안시청에서 구본영 시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30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사진>

이 자리에서 윤 전무는 “전용갑 대표의 경영마인드인 지역사회 환원봉사를 바탕으로 연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전 대표의‘착한기업 바른 경영’ 모토를 대변했다.

활림건설은 올해만도 1억5000만원을, 2015년 9200여만원, 2014년 4900여만원 등 시에 기부했으며 이밖에 지역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에도 매년 수백만원 상당을 기부하는 등 남몰래 선행을 펼치고 있다.

구본영 시장은 “천안지역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향토기업이 필요하고 활림건설이 이를 대신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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