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40개 종목 치뤄진다

  • E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40개 종목 치뤄진다

올림픽 28개 주종목 포함
내년 8월 18~9월 2일 열려

  • 승인 2017-10-04 10:00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asian-games
내년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안게임'에 세부 경기 내용이 결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최근 집행위원회 회의를 열고 내년 아시안게임 종목에 대해 논의한 결과, 총 40개 종목과 462개 세부 경기를 결정했다.

올림픽의 28개 주 종목과 함께 '2020 도쿄 올림픽'에 추가된 5개 종목 중 서핑을 제외한 나머지 4개도 아시안게임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볼링, 브리지, 제트스키, 카바디, 무예, 패러글라이딩, 롤러스포츠, 세팍타크로도 추가되는 등 총 40개 종목에서 경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짓수, 쿠라쉬, 우슈, 쁜작 실랏이 '무예' 하나의 종목으로 들어갔으며, 스케이트보드는 롤러스포츠의 세부경기로, 정구는 테니스의 세부경기로 확정됐다.

지난 4월 논의된 종목들 중 '도쿄 2020'에 새로 추가되는 종목들이 없다는 것에 대한 국제경기연맹(IF, International Federation)들의 우려로 인해 '도쿄 2020'에 새로 추가되는 3X3 농구과 BMX 프리스타일도 추가됐다.

한편, 최근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OCA 회장에 대해 OCA는 "거짓이고 조작된 정보"라며 부정했다.

지난 4월 국제축구연맹(FIFA) 관계자였던 괌축구협회장이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원)를 받은 것을 인정하며 OCA 회장이 해당 사건에 연루된 바 있으나 그는 의혹을 지속적으로 부정해 왔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2. 포항서 방화 추정 불… "경찰 수사 절실"
  3.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4.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5.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1.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2. 단양수중보 녹조, 수공·환경청은 알고 단양군·충북도는 몰랐다
  3.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4. 제3회 서포 김만중 문학기행 성료…한글 문학의 발자취를 따라서
  5. 대전시 민선 9기 공약 77개 확정… 8조 3244억 투입

헤드라인 뉴스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

12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국정감사에선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함께 대중문화 분야와의 공정성 문제 등이 지적됐는데 홍소영 병무청장은 "국민 의견을 고려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병무청 국정감사는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가 쟁점으로, 여야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제도 개선을 주문하고 나섰다. 앞서 국방부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상대로 열린 국감에서도 병역특례 제도에 대한..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동구 대동교 일대 차량 통행이 일부 제한된다. 60년 넘은 노후 교량을 철거하고 새 교량을 건설하는 공사로 2028년 6월까지 약 21개월간 기존 왕복 4차로가 2차로로 축소된다. 특히 19일부터 유성구 대덕대교, 11월에는 충남대학교 앞 온천교 개축공사까지 예정돼 있어 트램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이 대전 주요 도로 곳곳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13공구에 포함된 대동교 개축공사로 10월 15일부터 대동오거리~베스티안병원네거리 구간의 차량..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손실 메꾸려 임대주택 분양 전환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손실 메꾸려 임대주택 분양 전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장기간 지연으로 손실액이 증가하자 공공임대주택을 줄이고 분양주택을 늘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뤄진 사업 기간, 주민에게 이주비와 주거비 등은 한 푼도 지원하지 않았고, 화재와 폭염 등에 따른 건강 피해조사는 물론 준공 때까지 거주할 이주대책도 제대로 마련하지 않았다는 문제도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이 국토교통부와 LH가 제출한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을 분석해 12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2년 6월 착공해 2026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