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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계인수식은 지난 효박람회 때 전시된 유적사진을 기증받아 이뤄지게 됐다.
인수받은 사진은 총 47점에 달하는데, 전국의 효자비와 정려문 등 효문화 관련 유적을 사진으로 촬영하고 표구한 것이다.
장시성 대전효문화진흥원장은 "오늘 인수받은 효문화 유적사진을 통해 진흥원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우리의 소중한 효문화 유적을 알리고 아낄 수 있는 계기를 얻게 되었다"며 "이를 잘 전시하고 관리해 효문화 진흥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 원장은 특히 "앞으로 진흥원에서는 기증받은 사진들을 모두 전시해 방문객에게 전국의 효 문화 유적을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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