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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와 박양진 (전)대전교육희망 2018 상임대표가 악수하고 있는 모습. |
박양진 전 대표는 대전시민의 열망이 폭발력을 가지고 더욱 확장돼 대전에도 민주진보 교육감이 탄생할 수 있기를 누구보다 바라며 그것을 이루는데 끝까지 함께하며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이현주 전 정무부시장 역시 앞으로 남은 선거기간 동안 성광진 예비후보의 선대위원장으로 모든 역량을 다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성 예비후보는 "대전교육의 혁신을 바라는 대전시민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며 " 각종 비리와 권위주의적 일방 행정으로 위축된 대전교육을 일으켜 세우는데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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