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제천·단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 전국
  • 충북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제천·단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 승인 2018-05-15 15:17
  • 송관범 기자송관범 기자
이후삼 출마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이후삼(48) 제천·단양 지역위원장이 15일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날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대 총선 이후 2여년 만에 다시 같은 자리에 섰다" 며 "2년 전보다 훨씬 더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이번 제천·단양 국회의원 재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어 "집권여당과 힘을 합쳐 의지를 갖고 수립하는 지역발전 전략은 우리 제천·단양이 재도약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임이 분명하다" 며 "제천·단양 지역이 또다시 소외되느냐 비약적인 발전을 토대를 쌓느냐 하는 중차대한 기로에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2년 대한민국은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데 우리 지역은 연이은 지역 국회의원의 사법처리로 지역 정치권에 대한 불신은 극에 달했고, 대형 화재 참사로 인한 지역민 전체의 트라우마를 시급히 극복하지 못한 채 여전히 침체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 2년 동안 한 번도 지역을 떠나지 않고 오로지 지역민과 함께 했고, 동네 곳곳을 다니면서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고 다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제천·단양지역은 자유한국당 권석창 의원이 지난 11일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6·13 지방선거와 함께 재선거가 치러진다.제천=송관범 기자 songkb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與 대전충남 통합 지자체 충청특별시 사용 공식화
  2. ‘분열보다 화합'…대전 둔산지구, 통합 재건축 추진 박차
  3. 일본·독일 등 국제 지식재산권 분쟁 대전 특허법원 '유입 중'
  4. [문예공론] 추억을 뒤적이다
  5. 새해 들어 매일 불났다… 1월만 되면 늘어나는 화재사고
  1. 늘봄학교 지원 전 학년 늘린다더니… 교육부·대전교육청 "초3만 연간 방과후 이용권"
  2. [신간] 최창업 ‘백조의 거리 153번지’ 출간…"성심당 주방이 증명한 일의 품격"
  3. 장철민 "훈식이형, 나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 '출사표'
  4. [과학] STEPI 'STEPI Outlook 2026' 2026년 과학기술혁신 정책 전망은?
  5. 대전 동구서 잇따른 길고양이 학대 의심… 행정당국, 경찰 수사 의뢰

헤드라인 뉴스


`계엄·탄핵의 강 건너겠다`는 장동혁 쇄신안, 효과 발휘할까

'계엄·탄핵의 강 건너겠다'는 장동혁 쇄신안, 효과 발휘할까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가겠다”고 밝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쇄신안’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지 주목된다. 극우 성향으로 일관하던 장 대표에게 줄기차게 변화를 요구했던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변화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을 밝혔지만, 정치권에서는 ‘뒤늦은 사과’, ‘진심 여부’ 등을 언급하며 여전히 불신의 시선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장 대표는 7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대전충남 통합 이슈에 뒷전…충청광역연합 찬밥되나
대전충남 통합 이슈에 뒷전…충청광역연합 찬밥되나

초광역 협력의 시험대로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성과를 증명하기도 전에 지속 존치 여부를 두고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출범 1년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초광역 협력 성과 이전에,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논의 중심으로 부상하면서 뒷전으로 밀린 것이다. 협력 모델의 실효성을 검증할 시간도 없이 더 큰 제도 선택지가 먼저 거론되면서, 충청광역연합의 역할과 존립 이유를 둘러싼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대전·세종·충남·충북에 따르면 충청광역연합은 4개 광역자치단체가 참여해 출범한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다.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이라는 구..

대법원 이어 `경찰청`도 세종시 이전 필요성 제기
대법원 이어 '경찰청'도 세종시 이전 필요성 제기

대법원에 이어 경찰청 본청의 세종시 이전 필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세종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안이 확정되고,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 집무실 완공 시기 단축(2029년 8월)을 시사하면서다. 미국 워싱턴 D.C와 같은 삼권분립 실현에 남은 퍼즐도 '사법과 치안' 기능이다. 행정은 대통령실을 위시로 한 40여 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입법은 국회의사당을 지칭한다. 대법원 이전은 지난해 하반기 민주당 의원들에 의해 수면 위에 오르고 있고, 경찰청 이전 안은 당위성을 품고 물밑에서 제기되고 있다. 세종시도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 ‘새해엔 금연 탈출’ ‘새해엔 금연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