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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다문화] 서부다문화교육센터 '레인보우 스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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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6-11 15:41 수정 2018-06-13 14:02 | 신문게재 2018-06-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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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스쿨 사진1
레인보우 스쿨.
레인보우스쿨 사진2
레인보우 스쿨.
대전시교육청 서부다문화교육센터(센터장 송진숙, 배재대 가정교육과 교수)에서는 중도입국 청소년, 유학생, 다문화 청소년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레인보우 스쿨'을 운영 중이다.

여성가족부 및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위탁으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운영되고 있는 '레인보우 스쿨'은 9-24세(1995년~2009년생)의 중도 입국 청소년 및 다문화 청소년들의 한국 사회적응을 위한 기초 한국어 교육과 함께 특기 · 적성 교육, 다문화 가정 학생의 원활한 학교 생활적응 지원, 진로 진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창의 · 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수업 기간은 2018년 3월∼12월까지 연간 2학기로 운영되며 1학기 수업은 3월 7일(수)~7월 6일(금), 2학기 수업은 7월 30일(월)~12월 7일(금)까지로 오후 1시 15분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 총 3시간 동안 한국어 교육과 특기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특기 교육에서는 심리 상담, 다문화 이해교육, 한국 문화 체험, 진로 지도 등 한국에 이주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의 힘든 마음을 보듬어 주고 자신의 적성과 특성을 알아가는 과정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자신의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특기 교육에서는 심리상담 전공 박사과정에 있는 결혼이민자가 집단 상담을 실시할 예정으로 대상자들의 어려움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기대가 크다.

송진숙 센터장(가정교육과 교수)은 "이주배경청소년에게 필요한 한국사회 적응 및 의사소통 능력 증진을 위한 수준별 한국어교육, 학교 편입학 등 공교육 측면에서 다각적 단계적 지원을 하고 있다"라며 "중도입국학생들이 부적응 문제를 줄이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은 외국인 등록증과 증명사진을 지참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 서부다문화교육센터(배재대학교 우남관 103-2호)로 방문하면 된다.

※ 교육 담당자 ː 서부다문화교육센터 김수경, 문의 사항 ː 042-520-5997



명예기자 시무라에리(일본), 윤이현(한국)(대전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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