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봉 예산군수, 쓰레기 배출지 방역소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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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예산군수, 쓰레기 배출지 방역소독 나서

  • 승인 2018-07-09 11:59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황선봉 군수가 소독을 하고 있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8일 예산읍내시장 공중화장실 앞 쓰레기 배출지 등에서 주변 소독과 청소를 하며 솔선수범 현장행정을 실천했다.

최근 쓰레기 배출장소에 하절기 무더위, 우천으로 인해 파리, 모기와 같은 해충이 발생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악취 발생으로 주민 위생 및 건강을 위협하는 등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등 여름철 쓰레기 배출지에 대한 관리가 요구돼 왔다.

이에 군은 50여개소의 쓰레기 배출장소를 대상으로 9월 30일까지 8회에 걸쳐 소독을 진행하며, 황선봉 군수도 이날 청소차량과 함께 배출지를 다니면서 살수차를 이용 소독을 실시하고 잔여 쓰레기를 수거했다.

군은 야외 쓰레기 배출지의 경우 관리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주변 환경이 급속도로 지저분해지는 만큼 주기적으로 관리해 주민거주여건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선봉 군수는 "우리 지역의 환경은 우리가 스스로 가꿔나간다는 생각으로, 군민여러분께서도 쓰레기를 종량제봉투에 잘 담아 배출하는 등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군에서도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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