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김남철 회장, 한국 의료인 최초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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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김남철 회장, 한국 의료인 최초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초청 강연

전 세계 IT전문가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 첨단 비만 치료' 소개

  • 승인 2018-07-11 10:40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김남철
365mc 김남철 회장
마이크로소프트의 최대 규모 파트너 컨퍼런스에 365mc 의료진이 연사로 나선다. 한국 의료진 최초의 발표다.

비만치료·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오는 15일부터 5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컨퍼런스에 김남철 대표협의회 회장이 발표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컨퍼런스는 전 세계 130여개국의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IT 트렌드와 시장 변화, 견해를 나누고 앞으로의 전략과 비전 등을 공유하는 대규모 글로벌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화두다.

매년 600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수익이 창출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컨퍼런스에서는 전 세계 IT 전문가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기념비적인 발표가 이어지기도 한다.

16일 김 회장이 발표할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은 디지털 전문가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인으로 지목하고 있는 빅데이터 중심의 가치창출을 의료기관에서 주도적으로 이뤄낸 이례적인 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365mc의 인공지능 지방흡입 'MAIL 시스템'은 지방흡입 수술에서의 집도의의 움직임(스트로크 동작)을 IoT 센서로 디지털화한 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에 저장해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수술 후 결과를 바로 예측할 수 있어 지방흡입술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최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환자들의 수술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남철 회장은 "365mc가 국제적인 컨퍼런스에 초청받은 것은 지난 15년간 비만 하나만 연구·치료하면서 얻은 독보적인 지방흡입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전 세계를 이끄는 혁신적인 IT-비만치료 융합 기술을 선보였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세계 수준의 우수한 비만 의학에 IT 첨단 기술을 접목해 전 세계인의 보다 효과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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