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프랑스 로렌대학교와 ‘로봇’ 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협의

  • 전국
  • 아산시

선문대, 프랑스 로렌대학교와 ‘로봇’ 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협의

  • 승인 2018-07-17 10:31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1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와 프랑스 로렌대학교(Universite De Lorraine)는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협약으로 선문대 LINC+사업단(단장 윤기용) 스마트융합기술센터와 로렌대학교의 DITEX 연구소는 4차 산업혁명 산업기술 교류 및 인력 양성을 위해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로렌대학교는 5만여 명의 재학생과 3700여 명의 교수진 그리고 60여 개의 연구소를 보유한 프랑스 메이저 대학이다. 로렌대학교 산하의 DITEX 연구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다쏘 시스템(Dassault Systemes)과 협력해 스마트공장 유연 생산 시스템을 가상현실로 연결해 검증하는 시스템으로 관련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양 대학은 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하며, 세계적 기업 다쏘 시스템의 3D Experience Platform을 활용한 교육 과정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로봇' 분야의 기술과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선문대에서는 윤기용 단장, 이동구 스마트융합기술센터장, 스마트자동차공학부의 고국원 교수, 이경순 교수, 이지연 교수가 참여했고, 로렌대학교에서는 DITEX 연구소의 니달 레즈(Nidhal Rezg) 교수 줄리앙 지닌(Julien Zins) 이사를 비롯한 연구원들이 참여했다.

한편, 선문대는 앞서 유로랩(EURLAB; EUropean Robotic Laboratory)과 '로봇' 분야의 교육과정 개발 및 연구를 위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산=남정민 기자 fastna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경쟁구도 눈길
  2. "설 연휴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 휴무일 확인하고 가세요"
  3. 충남교육청 "설 명절 주차, 걱정마세요" 도내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4. 설 귀성길… ACC 사고 사망자 10명 중 7명은 ‘ 주시 태만 ’
  5.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1.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이 준비한 설 연휴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2. 세종시의원 선거, '지역구 18석·비례 2석' 확정
  3.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전국 8개 시·도 임용고시 수석·차석 등 합격자 배출
  4. '학교급식법' 개정, 제2의 둔산여고 사태 막을까… 새학기 학교는?
  5.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행보

헤드라인 뉴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1992년 2월 4일 설날, 대전 원도심의 극장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OTT도, 멀티플렉스도 없던 시절, 명절 연휴 극장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오락이자 문화를 향유하는 유일한 창구였다. 당시 본보(중도일보)에 실린 빼곡한 극장 광고는 그때의 열기를 고스란히 증명한다. ▲ 홍콩 액션과 할리우드 대작의 격돌 광고의 중심에는 당시 극장가의 '흥행 보증수표'였던 홍콩 영화와 할리우드 액션물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홍콩연자(香港燕子)'는 당시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대변하며 중장년층과 청년층을 동시에 공략했다. 할리우드 액션물의 위세도 대..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인 배재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 선교사의 친필 서간문집이 복원된다. 한국전쟁 이후 발견됐던 이 서간문집은 교육과 외교 등 한국 근현대사를 엿볼 수 있는 사료다. 16일 배재대에 따르면, '헨리 게르하트 아펜젤러 친필 서간문집'이 국가기록원 복원 사업에 선정됐다. 서간문집은 중요한 역사적 사료로 인정받아 국가기록원의 보존 처리, 정밀 스캔으로 디지털 파일로 복원돼 연구자와 시민에게 공개된다. 1005쪽에 달하는 서간문집은 배재학당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H. G. Appenzeller, 1858-19..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