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행락철 맞이 쓰레기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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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행락철 맞이 쓰레기 종합대책 추진

  • 승인 2018-07-22 07:11
  • 김원주 기자김원주 기자
경북 영덕군은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쓰레기 없는 깨끗한 관광지 조성을 위하여 피서철 쓰레기 종합대책 추진과 생활폐기물의 효율적인 수거처리를 위하여 환경미화 인력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이하여 많은 관광객과 피서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일반해수욕장 6개소, 자연발생 유원지 2개소, 무릉산변 오십천, 영덕해맞이공원, 해파랑 공원 등 11개소에 생활 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 수거함과 재활용 분리수거대를 추가 배치한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의 편리를 도모하고 쓰레기 감량 및 분리수거의 중요성 등을 집중 홍보하고 쓰레기 없는 관광지 조성과 건강한 휴가문화가 정착 할 수 있도록 업무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또한,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환경미화원의 주 최대 52시간 근로시간 제한에 따라 피서철 공휴일(일요일) 주요 해수욕장 및 유원지 등에 대체인력을 투입하여 쓰레기 집중 수거와 폐기물 기동처리 및 무단투기 단속반을 상시 운영하여 불법쓰레기 투기 단속 및 지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영덕군 환경미화원의 다수가 가입한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과의 임금교섭이 진행 중에 있으며 교섭이 결렬될 경우 환경미화원의 파업에 따른 쓰레기 수거에 차질이 생길 것을 대비하여 군에서는 생활쓰레기 수거·처리계획도 마련해 두고 있어 쓰레기로 인한 주민불편을 미연에 방지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2년 전 부터 쓰레기의 효율적 수거를 위해 환경미화원 인력관리 강화와 수거장비 현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력의 일환으로 7월중 3개 권역별 환경미화원 관리소를 설치 운영하여 생활쓰레기 수거능률 향상과 압축진개차 교체로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감소와 노동감소로 근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쓰레기 수거구역별 노동강도가 다른점을 감안하여 순환보직을 통해 업무의 강도 완화와 새롭고 활기찬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영덕=김원주 기자 kwj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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