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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 씨엘이 우정을 과시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파리의 연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매력을 발산 중인 산다라박과 씨엘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귀여운 토끼 모자 스티커를 합성해 발랄한 분위기를 더했다. 여전히 사이좋아 보이는 두 사람의 분위기가 훈훈하다.
한편 씨엘은 지난 8월 개봉한 할리우드 액션 영화 ‘마일 22’에서 뛰어난 해킹 실력을 갖춘 전술 부대 소속 요원 ‘퀸’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산다라박은 JTBC4 예능프로그램 ‘미미샵’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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