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우리병원 박우민 병원장, KAIST에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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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우리병원 박우민 병원장, KAIST에서 특강

'잘못된 자세, 건강을 위협한다' 테마 강연 '호응'

  • 승인 2018-11-06 14:29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박우민
대전우리병원 박우민 병원장은 6일 KAIST에서 학부생과 대학원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잘못된 자세, 건강을 위협한다, 올바른 목·허리 관리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사진>

이번 강연은 KAIST에서 각자 학업에 집중하고 있는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총학생회에서 다양한 주제로 대한민국의 명사를 초청하는 테마가 있는 강연으로,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KAIST 학생들에게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준비됐다.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앉아서 공부하는 시간이 길고, 연구활동을 통해 허리를 숙이거나 장시간 고개를 숙이고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통증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아 척추치료의 전문가인 박우민 병원장에게 연구실 등 일상생활에서 추간판 탈출증 및 척추질환을 예방하는 강연을 요청했다.

박 병원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잘못된 자세로 인한 일상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목과 허리 질환을 설명하고 이를 방치했을 때 예후 및 진행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이런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을 에니메이션과 그래픽, 동영상으로 보여줌과 동시에 연구실이나 집에서도 볼 수 있도록 별도의 유인물을 준비해 어렵게만 느껴지던 의료지식의 이해도를 높였다.



대전우리병원의 직원들과 함께 만든 자가운동 동영상을 통해 집에서, 사무실에서의 스트레칭과 바른자세 유지방법 등을 준비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우민 병원장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학생들을 위해 강연의 초점을 맞췄고 장시간 잘못된 자세의 위험성과 척추질환을 쉽게 설명하고자 노력했다"며 "건강한 학생들이 미래의 대한민국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대전우리병원 박우민 병원장
대전우리병원 박우민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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