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작가상 박희연작가, 작시상 서영순시인, 시상자 김정기 전 상하이총영사, 융합예술상 심우찬, 장수진, 컬쳐소사이어티상 정란 |
왼쪽부터 테너 김기선, 테너김지민, 소프라노 신재은, 소프라노 안혜수, 바리톤 김종우, 바리톤 윤민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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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아트앤뮤직 10주년 기념 및 '2018 국제융합예술대상' 시상식 개최
왼쪽부터 작가상 박희연작가, 작시상 서영순시인, 시상자 김정기 전 상하이총영사, 융합예술상 심우찬, 장수진, 컬쳐소사이어티상 정란 |
왼쪽부터 테너 김기선, 테너김지민, 소프라노 신재은, 소프라노 안혜수, 바리톤 김종우, 바리톤 윤민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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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에서 '충청대첩'을 거둔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19일 대전·충청을 찾아 지지세를 넓혔다. 이 대표를 비롯한 당 주요 인사들과 충청 4개 시·도당위원장, 국회의원 당선인은 충청발전에 앞장서겠다는 다짐과 함께 당원들의 의견 반영 증대를 약속하며 대여 공세에도 고삐를 쥐었다. 민주당은 19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당원과 함께! 컨퍼런스, 민주당이 합니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전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호남편에 이은 두 번째 컨퍼런스로, 22대 총선 이후 이 대표와 지역별 국회의..
한 번 인상된 대전 외식비가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있다. 가뜩이나 오른 물가로 지역민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외식비는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높은 가격을 유지 중이다. 19일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가격정보 종합포털사이트 참가격에 따르면 4월 대전의 외식비는 몇몇 품목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손을 꼽을 정도로 높은 가격을 유지 중이다. 우선 직장인들이 점심시간 가장 많이 찾는 김치찌개 백반의 경우 대전 평균 가격은 9500원으로, 제주(9625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가장 비싸다. 지역의 김치찌개 백반 평균 가격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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