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크리스탈 '바카라' 샹들리에 트리 한국서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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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크리스탈 '바카라' 샹들리에 트리 한국서 최초 공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 9.5m의 초대형 샹들리에 크리스마스 트리 선보여

  • 승인 2018-12-12 11:03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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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크리스탈 브랜드 ‘바카라(Baccarat)’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광장에 초대형 샹들리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공개되는 바카라 샹들리에 트리는 바카라 프랑스 본사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그동안 바카라는 수많은 대형 촛대와 샹들리에를 만국박람회에 선보여왔는데, 한국에서는 최초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규모의 샹들리에 트리를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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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 전시되는 샹들리에 트리는 9.5m의 초대형 규모로 바카라의 대표 작품인 제니스 샹들리에 총 17개로 구성되었으며, 약 40억 원의 가치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카라의 샹들리에 크리스마스 트리는 내년 2월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와 더불어 바카라 본사가 소장한 바카라의 역사와 전통이 담긴 특별한 아트 피스(Art Pieces) 10점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바카라 코리아 관계자는 “바카라 샹들리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중심으로 산타 마을, 윈터 마켓 등이 조성되기 때문에 특별한 크리스마스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에서는 최초로 공개되는 만큼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50여 년의 전통을 가진 바카라는 ‘왕의 크리스탈’이라는 별칭으로 불릴 만큼 이미 국내에서도 고급 크리스탈 조명, 샹들리에 명품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수많은 왕족과 국가 정상들을 비롯해 유명 디자이너들의 사랑을 받으며 고급 크리스탈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크리스탈 잔부터 주얼리, 화병, 촛대, 그릇, 대형 샹들리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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