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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화공신소재공학과 송현훈 명예교수(오른쪽)가 이덕훈 총장에게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
지난달 28일 정년퇴임한 송현훈 교수는 “그동안 한남대 구성원들의 사랑에 감사하다. 미약하지만 학생들이 학업을 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 교수는 1993년 한남대 교수로 부임해 약 25년 동안 재직하며 학사부총장, 교무연구처장, 생명나노과학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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