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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석 서울시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서울시에 미세먼지 저감, 일자리 창출, 시민편익 제고, 시민안전 강화, 촘촘한 복지, 주거안정 등과 관련해 시민안전과 민생안정을 위한 지원에 예산이 집중 편성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서 서울시도 이번 추경예산안 편성과정에서 서울시의회 민주당의 요청사항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서울시는 민주당이 요청한 사항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안을 5월말 서울시의회에 제출토록하고, 6월 열리는 정례회에서 원만히 처리될 수 있게 상호 합의했다.
참고로 이번 추경은 순세계잉여금 등을 감안해 2조 이상 규모로 편성될 예정으로, 2018년 11월 서울시의회 민주당이 주도적으로 추진했던 고교무상급식 사업비를 포함해 교육청 및 자치구 전출금 등 법정의무경비와 국비매칭사업비 등을 포함해 반영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민주당과 서울시가 합의한 내용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치로 전기차 및 수소연료 전지차 보급과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확대, 지하철 역사 및 시내버스 공기질 개선을 위한 투자를 강화와, 시민편익 증대와 시민안전 강화를 위해 과감한 SOC투자 확대, 시민의 복지증대와 주거안정을 위한 거점형 키움센터 조성 및 운영지원 확대와 의료급여, 장애인 활동지원, 중증장애인 연금 지원확대, 서민·중산층 주거안정대책 마련 및 일자리를 창출을 위한 경제활성화 강화를 위해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6월 정례회 심의과정에서 서울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경 예산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시민 생활을 한 단계 올려 책임성 있는 정당으로써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서울=노춘호 기자 vanish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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