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일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지근원 충남도의원, 박남주 천안시의원, 김광남 동남경찰서장이 천안 청수동에 있는 충남융복합교육센터를 찾아 4차산업 혁명 시대에 대비하는 다양한 교육을 참관했다.<사진>
(주)충남융복합교육센터는 지난해 천안융복합센터로 문을 연 뒤 같은 해 10월과 11월 (주)우성알에스이 법인과의 합병에 이어 선문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 지난 2월 (주)충남융복합교육센터로 새롭게 출범했다.
지난 3월에는 천안동남경찰서와 치안역량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시작으로 경찰과 소방관들에게 드론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찰과 소방은 실종자 수색과 화재현장에서의 입체적인 영상분석으로 재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에 양승조 도지사는 이날 (주)충남융복합교육센터를 방문해 센터가 교육하고 있는 드론, 코딩, 3D 프린팅, VR/AR 교육 현장을 참관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해당 기술이 사용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을 살펴봤다.
특히, 양 도지지사는 VR/AR 체험을 이용한 지하철 화재 등 재난 상황 훈련과 드론을 이용한 축구경기 등 다양한 시연 모습에 큰 관심을 보였다.
(주)충남융복합교육센터 김인배 대표이사는 "4차 산업 혁명은 모든 산업 간의 융합이 이뤄지는 산업"이라며 "코딩 교육을 통한 드론의 자율 운행, 3D프린팅 등 개별 산업의 전문가가 아닌 복합형 인재양성을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승조 도지사는 "이러한 우수한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이 국가나 지자체 주도로 이뤄지지 않고 민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는데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충남융복합교육센터의 교육을 통해 학생과 청년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개발하고 창업까지 이어지는 만큼 큰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으며 앞으로 충남의 4차산업을 이끌어가는 메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안=김경동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한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