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성시화,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예배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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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성시화,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예배 거행

엄숙한 분위기 속 항구적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기도에 담아

  • 승인 2019-06-25 14:4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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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회장 우경식 목사가 기념사를 하고 있는 사진


당진시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우경식 목사)는 25일 오전 7시 동일교회(이수훈 목사 시무) 본당에서 목회자, 성도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차 당진시성시화운동본부 조찬기도회와 6.25전쟁 제69주년 상기 기념예배를 거행했다.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며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허술해진 국가안보의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기념식, 3부 조찬 나눔과 교제의 순서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상임회장 백석일 목사(천의감리교회)의 사회와 공동회장 안준상 장로(당진감리교회)의 기도, 직전회장 이수훈 목사(동일교회)가 '자신을 속이지 말라'는 제목으로 설교 해 은혜와 각오의 시간이 됐다.



2부 기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대표회장 우경식 목사(당진성결교회)의 기념사와 김홍장 당진시장, 김기재 당진시의장, 어기구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대표회장 우경식 목사는 "6.25전쟁 참전용사와 가족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다"며 "참전용사들이 흘린 피와 땀,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기억하고 또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명예선양과 시민 안보의식 고취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특히 뜨겁게 진행된 특별기도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홍보분과위원장 강백수 목사(당진중앙김리교회), 순국선열과 유가족을 위해 공동회장 김철호 목사(순복음백만교회), 당진시 성시화를 위해 공동회장 송정민 목사(샘물장로교회)가 대표로 기도했고 이어 상임회장 장승현 목사(평안장로교회)의 감사인사가 있은 후 원당중앙교회 원로인 박용선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끝마쳤다.

한편, 3부는 동일교회에서 준비한 조찬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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