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야행' 송시열 선생 발자취 연극으로 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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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야행' 송시열 선생 발자취 연극으로 기린다

우암사적공원서 28일부터 4개월간
과거시험, 연회 등 체험 프로그램 다채

  • 승인 2019-06-26 14:24
  • 김유진 기자김유진 기자
우암야행-포스터
대전 대표인물 '우암 송시열' 선생을 소재로 한 이머시브 연극 '우암야행'이 오는 28일부터 우암사적공원에서 진행된다.

'우암 송시열' 선생은 조선 후기 대표적인 유학자로, 우암사적공원은 선생이 학문을 정진하던 건물들을 공원으로 재탄생 시킨 공간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중요 문화재들이 보전된 공간에서 선생의 탄생부터 장원합격, 노년의 이야기까지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머시브 연극이란 우리말로는 관객 참여형 혹은 관객 몰입형 공연으로 '우암야행'은 관객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관람객들은 조선시대 의복을 입고 과거시험과 연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지정 대사까지 주어져 극의 몰입도를 더한다.

한편 이번 공연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되며 오는 28일부터 10월까지 15회에 걸쳐 우암사적공원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1226yujin@
우암야행-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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