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야구 저변확대 '락앤볼' 활성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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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야구 저변확대 '락앤볼' 활성화 나서

  • 승인 2019-08-08 09:19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락앤볼 프로젝트 1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야구 저변확대를 위해 미니 야구게임 '락앤볼(Rock & Ball)'활 성화에 나선다.

'락앤볼'은 직접 즐기는 야구가 갖고 있던 과제인 넓은 공간, 복잡한 룰, 긴 경기 시간, 비싼 장비 등 대폭 축소해 누구나 쉽게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됐다.

기존 야구장 베이스 거리를 ⅓로 축소한 9m 정삼각형의 내야와 좁은 외야를 가진 경기장에서 3대3 인원으로 대결을 펼치는 경기다.

락앤볼 프로젝트 3
투수 없이 타자가 직접 고무공을 들고 타격한다. 타격한 공은 내야 페어지역에 최소 1회 바운드를 시켜야 한다. 홈런은 없으며 최대 2루타까지만 허용된다. 파울지역으로 타격하면 아웃으로 인정된다.

한화 이글스는 락앤볼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야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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