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체험형 마을교육으로 함께 키워요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체험형 마을교육으로 함께 키워요

신평면주민자치위, 마을교육 공동협의체 업무협약

  • 승인 2019-08-14 06:3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신평면 마을교육공동체 업무협약 (1)
13일 협약 사진


당진시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복순)는 13일 신평노인대학과 신평양조장, 신평대장간, 세한대학교, 한정초등학교, 서정초등학교, 신평초등학교, 신평중학교, 신평면행정복지센터와 마을교육 공동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가 올해 마을과 학교를 연계한 마을교육 공동체 사업인 '백년 막걸리, 대장간 쟁이소리, 시와 그림 사업' 추진을 위해 이뤄졌다.

참여기관과 단체들은 협약에 따라 마을교육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당진지역 아이들에게 학교 정규교육 방식이 아닌 다양한 체험과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한 지역 특성을 살려 쇠붙이로 호미와 낫 등의 농기구를 만드는 대장간 체험과 술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누룩 발효 체험 같은 전통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시와 그림을 통해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방침이다.

정복순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를 국한하지 않고 모든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 것"이라며 "재능기부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신평양조장과 신평대장간, 세한대학교 봉사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운문댐 방문
  3.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4.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5.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1.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2.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3.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4.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5. 서산 사과농업 '스마트 전환' 본격화, 48억 투입해 미래형 과수원 만든다

헤드라인 뉴스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D-100을 하루 앞둔 10일 대전의 한 스터디카페. 고3 수험생 강민주(19) 양은 태블릿PC로 온라인 강의를 들은 뒤 오답노트를 펼쳐 부족한 부분을 다시 확인했다. 지난주까지 학교에서 방학 중 자율학습에 참여했던 강 양은 이번 주엔 도서관과 스터디카페를 오가며 수능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인강으로 개념 이해가 부족한 단원을 다시 공부하고 필요한 과목은 단과강좌를 들으며 자신에게 맞춘 학습계획을 소화한다. 강 양은 "밖은 폭염이라는데 우리는 더위를 느낄 새도 없다"며 "남은 기간에는 모의평가에..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대전시 감사위원회가 막대한 사업비 부담과 개통 지연에 시민 불편을 초래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에 대해 전격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수위 점검 과정에서 민선 8기 트램 사업 지연 및 사업비 은폐 의혹에 이어 최근 일부 공구 시공사 선정 지연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그간 사업 추진 전반이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중도일보 2026년 8월 10일 자 1면 보도> 감사 결과에 따라선 트램 사업이 지연된 원인을 규명하는 과정 속 공직사회 일각의 책임추궁 등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10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최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1차 선정 이후 탈락한 구역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 10월 또는 11월 전반적인 선정 방식 등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탈락구역 대부분은 1차 탈락 원인 분석과 동시에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서는 등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1차 선정에 도전한 구역은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과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