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 2호점 개소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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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 2호점 개소식 열려

- 우리아이 안심하고 맡겨요!

  • 승인 2019-08-14 13:55
  • 신문게재 2019-08-15 13면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190816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 1
충주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2호점이 14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은 놀이와 학습, 독서, 숙제 지도 등 알차게 방과 후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지역 아동들의 건전한 방과 후 생활 보장과 부모들의 양육부담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2호점은 YMCA에서 위탁 운영한다.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은 안림동 중흥S클래스 아파트 커뮤니티 2층에, 2호점은 칠금동 부영1차 아파트 커뮤니티 2층에 위치해 있으며, 돌봄 시간은 학기 중 오후 2시부터 7시, 방학기간에는 오전9시부터 오후7시까지이다.

센터 이용자는 상시 모집 중으로 충주시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정미용 여성청소년과장은 "돌봄센터가 다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마음으로 맞벌이 부부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공간, 아이들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곳이 되도록 힘쓸 것이다"며, "앞으로 돌봄센터 확대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돌봄센터 이용 관련 문의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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