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건양대학교병원과 군문화축제 업무 협약 체결

  • 전국
  • 계룡시

계룡시, 건양대학교병원과 군문화축제 업무 협약 체결

2019계룡세계軍문화축제 응급의료체계지원 등 상호협력 약속

  • 승인 2019-08-14 11:08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계룡시는 14일 건양대학교병원과 2019계룡세계軍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 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Pre-엑스포로 추진되는 올해 군문화축제에 해외군악대를 비롯한 많은 관람객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계룡시와 건양대학교병원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상호협력 해 방문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건양대학교 병원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최홍묵 계룡시장, 최원준 건양대학교병원 의료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상호지원과 협약사항 이행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축제 기간 응급의료체계 구축 ▲해외군악대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진료 및 내국인 일반수가 적용 ▲축제홍보와 상호교류협력 가능 분야 개발 등으로,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최원준 의료원장은 "지역의 명품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계룡세계군문화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계룡시와 상호협력하며 응급환자를 위한 각종 의료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홍묵 시장은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양대학교병원과 함께 함으로써 2019계룡세계軍문화축제가 그 명성과 위상을 더하게 됐다"며, "우리시는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을 올해 축제 뿐아니라 내년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도 건양대학교 병원 등 지역기관과 함께해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계룡세계軍문화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6일까지 5일간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軍문화의 울림, 평화의 메아리'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2. 중수청 예산 순위도 밀린 대전… 세종 임시청사 장기화 우려
  3.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4. 대전 위장전입해 아파트청약… 부정청약 분양권 몰수
  5. 입영 앞둔 청년, 병역검사로 백혈병 발견… 숨은 질환 찾아
  1. "연구관리 전문기관 통폐합 졸속 추진 중단" 촉구
  2.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3. 방학 중 돌봄 공백 커지나…대전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 예고
  4. 충남대병원 보수공사 기간 제1주차장 폐쇄…가뜩이나 혼잡한데 환자 불편예상
  5. 특허법원, 한남대·충북대와 지식재산 재판 현안 논의

헤드라인 뉴스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들어선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전날까지 유력하게 검토되던 자운대 설립안이 당정 협의를 거쳐 공식화된 것이다. 새로 출범하는 국군사관학교는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해 4년간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생도들의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자율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하고, 각 군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군별 훈련과 전공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했다. 3년 6개월 만에 이뤄진 기준금리 인상이다. 이번 인상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2%를 넘어서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불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방원기 기자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연간 100만 명이 찾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교육·놀이·공연을 아우르는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이 이달 착공한다. 시민이 과학 융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으로 유사한 성격의 대전컨벤션센터(DCC),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마중물프라자와 차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주목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비와 시비 590억 원을 들여 주차장 부지에 '복합과학체험랜드(가칭)'를 조성하는 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첨단 과학기술을 국민이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는 체험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지난해 102만 명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