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태신 삭주장학회, 예산 고덕면에 장학금 45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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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태신 삭주장학회, 예산 고덕면에 장학금 450만원 전달

  • 승인 2019-08-19 16:43
  • 신문게재 2019-08-19 16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고덕면 장학금 전달식


재단법인 김태신 삭주장학회(이사장 김영배, 태신목장)는 지난 16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아그로랜드(태신목장)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

이 장학금은 지역사회의 상생과 인재육성을 위해 성적이 우수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지역 거주 학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고덕면에 거주하는 대학생 3명에게 100만원씩, 고등학생 3명에게 50만원씩 총 4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고덕면 상몽리에 위치하고 있는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은 면적 약 30만평에 연간 내방객이 약 10만명 규모인 내실 있는 국내최초 낙농체험목장으로, 재단법인 김태신 삭주장학회는 태신목장의 설립자가 후진양성의 뜻을 가지고 2007년 9월 설립해 장학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김영배 이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빛과 소금처럼 꼭 필요한 사회의 구성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박상덕 고덕면장은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과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 김태신 삭주장학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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