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옥주현 눈물, “화가 치밀어” 이효리와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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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옥주현 눈물, “화가 치밀어” 이효리와 무슨 일?

  • 승인 2019-08-19 00:28
  • 수정 2019-08-19 00:42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옥주현

사진=JTBC '캠핑클럽' 방송 캡처

 

‘캠핑클럽’에 출연 중인 옥주현이 눈물을 흘려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핑클 멤버들이 울진 구산해수욕장에서 캠핑을 이어갔다.

 

이날 이효리와 옥주현은 바다를 바라보며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옥주현은 솔로 활동을 할 당시를 떠올리며 "엄마가 나도 솔로 활동할 때 '너도 효리처럼 대중들이 듣고 싶은 음악을 해야지 너는 누가 듣지도 않는 음악을 하고'라고 말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난 엄마가 그 말 할 때 언니가 잘되고 있는 게 정말 좋으면서도 우리 엄마가 언니랑 비교하는 것이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올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게 정말 괴로웠는데 나중에 언니가 더 잘될수록 그게 감사하다고 느꼈다. 한 분야의 정상에서 이끌어 주는 느낌이 있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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