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30일까지 학교급식 실태점검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도, 30일까지 학교급식 실태점검

도내 급식소·납품업체 등 324곳 대상

  • 승인 2019-08-20 11:13
  • 신문게재 2019-08-21 10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충남도
충남도는 오는 30일까지 도내 학교 급식소·급식 납품업체 대상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개학 초기 초·중·고교생 식중독 환자 발생 추이는 2016년도 73.8%, 2017년도 62.6%, 2018년도 76.5%로 식중독 환자의 약 72%가 이 시기에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는 2학기 학사 일정을 앞두고 학교 급식소 및 학교 급식 납품업체에 대한 식품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이번 합동 점검을 마련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학교 급식소 202곳,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83곳 등이며, 안전한 식수 사용을 위한 지하수 소독장치 39개의 운영 실태도 점검할 계획이다.

또 안전한 급식 공급을 위해 학교 급식소에서 제공하는 식단도 수거 검사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개학 초기 학교에서 발생하는 식중독의 주요 원인은 병원성대장균"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가을학기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기도, 파주 미래도시 청사진 확정
  2. 허태정표 ‘대전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현실화되나…관건은 이전 대책
  3. 허태정號 온통대전 부활 예고... 관건은 예산 확보
  4. 포스트 지방선거 공공기관 2차 이전 부상…李대통령 8일 언급하나
  5. 세종시 장애인단체연합회 13개 회원사, 12~13일 어울림 행사 연다
  1. 올 첫 총경급 정기인사… 충청 4개 시·도에서 59명 자리 옮겨
  2. [오늘과내일] 재건축은 자산가치와 공동이익을 균형있게 추구해야
  3. [월요논단] 고향사랑기부, 국민 참여로 지역을 살린다
  4. [대전에서 신화 읽기] 제16장-숭어리샘, 나르키소스를 넘어서
  5. 포스트 6ㆍ3 충청 與野 "이번엔 집안 싸움…" 다시 후끈

헤드라인 뉴스


내신 5등급제로 완화됐지만… 충청 학업중단 고1 더 늘었다

내신 5등급제로 완화됐지만… 충청 학업중단 고1 더 늘었다

고교 내신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완화됐지만 충청권 일반고 1학년 학업중단 규모는 오히려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세종은 전국 평균을 웃도는 증가율을 보이며 학교를 떠나는 학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7일 종로학원이 전국 일반고 1703곳의 학교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대전·세종·충남·충북의 고1 학업중단자는 1132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1063명보다 69명 많아 6.5%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국 일반고 전체 학업중단 증가율 0.9%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충남 고1 학업중단자는 2024년 429명에서..

李, 신임총리 후보자 한성숙 발탁…충청 총리 기대는 무산
李, 신임총리 후보자 한성숙 발탁…충청 총리 기대는 무산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차기 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전격 지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민석 총리 후임으로 한 총리 내정자 발탁 소식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한 총리 내정자는 경기도 의정부 출신으로 숙명여대를 졸업했으며 네이버 대표이사를 지낸 IT 전문가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엔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민생 정책을 중점 추진해 왔다.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등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강 실장은 한 후보자에 대해 "정보기술(IT) 기업 대표와 중소벤..

계란 가격 고공행진에 6000원대 행사 상품은 품절 대란... 가격 인상 어디까지
계란 가격 고공행진에 6000원대 행사 상품은 품절 대란... 가격 인상 어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 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가격 상승에 정부가 주요 대형마트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1인 30구(1판) 구매제한을 걸고 있고, 6000원대 계란은 일찌감치 품절되고 있다. 7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대전 계란 특란 30구 가격은 6일 기준 6936원으로, 1년 전(6714원)보다 3.3%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계란 가격은 5월 중순 7613원까지 치솟으며 가격 상승을 거듭하다 6월 초 7119원으로 내려간 뒤 6000 후반대까지 가격이 점차 내려가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보러 왔어요’ ‘늑구 보러 왔어요’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