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에 최연소 나눔리더 형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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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 최연소 나눔리더 형제 탄생

돌맞은 강민준.세살배기 서준군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만원 기탁

  • 승인 2019-08-21 16:38
  • 백운석 기자백운석 기자
나눔리더(수정)
세종시 최연소 나눔리더가 된 강민준(좌)·서준(우)군이 아빠와 엄마 품에 안겨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세종에 최연소 나눔리더 형제가 탄생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강민준(1)·서준(3) 형제.

세종시 사회복지공무원으로 근무하는 강은경씨와 남편 강전민씨는 막내아들 민준이가 돌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아이로 자라나길 바라는 뜻에서 민준이 이름으로 성금 100만원을 21일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특히, 강씨 부부는 첫째인 서준이 돌때도 서준이 이름으로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남다른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로써 민준·서준 형제는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중소액 기부자 모임인 ‘나눔리더스클럽’ 21호 가입과 함께 세종시 최연소 나눔리더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민준·서준이 엄마 강은경씨는 "남편과 공주대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 캠퍼스 커플로 만나 가정을 꾸리게 되었다"며 "사회복지를 배운 만큼 두 아들이 주위를 살피고 베풀 줄 아는 아이로 자라고 그런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형제를 나눔리더에 가입시키게 됐다"고 말했다.

세종=백운석 기자 b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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