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대학발전을 위한 7대 혁신과제 발표.."강소대학 실천"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청운대, 대학발전을 위한 7대 혁신과제 발표.."강소대학 실천"

  • 승인 2019-08-25 12:18
  • 신문게재 2019-08-26 16면
  • 유희성 기자유희성 기자
ㅇ
청운대학교는 지난 20일과 23일 이틀간 대학본부 청운홀과 세미나실에서 교직원 전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2년 목표 대학발전을 위한 7대 혁신과제'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

최근 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로 향후 수험생수 변화가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당장 내년인 2020학년도 50만 6000여 명에서 2024학년도에는 2019학년도 대비 12만 4000여 명이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런 위기 속에서 청운대학교는 구성원들에게 7대 혁신과제를 발표하고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고 강소대학을 실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7대 혁신과제로는 ▲대학 재정 안정화 ▲산학밀착형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 ▲유연한 학사제도 활성화 ▲학생성공시대를 위한 학생지원시스템 구축 ▲캠퍼스 환경 개선 ▲구성원 소통 및 지역사회 유대 강화 ▲대외평가 경쟁력 확보 등이다.

이우종 총장은 "학령인구의 감소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현재로서는 필연적이지만, 구성원 모두가 하나가 돼 7대 혁신과제를 실천한다면 청운대학교는 강소대학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관기관과의 정례 간담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유휴공간 활용 방안과 홍주성 복원 사업을 통해 대학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5.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1.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4.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5.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