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문화재 야행 특집> 국민작가 박범신과 김홍신 특강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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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문화재 야행 특집> 국민작가 박범신과 김홍신 특강 '인기'

전국각지서 열혈팬들 대거 참석

  • 승인 2019-08-26 06:3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국민작가 박범신과 김홍신 특강 ‘인기’
강경문화재 야행이 개최된 지난 24일과 25일 오후 9시 양일간 구락부 무대에서 열린 국민작가 김홍신과 박범신 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

24일 시낭송가 정은숙의 사회로 진행된 김홍신 특강은 ‘인생에도 사용 설명서가 있다’라는 주제로 자기 자신과 인생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시간이었다.

1시간 40분간 열강한 김 작가는 일상생활의 에피소드를 통해 유쾌한 입담으로 남은인생 하고 싶은 것을 해라.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인생을 향기로 만들어라. 잘 놀다 가지 않으면 불법 등 우주에 하나밖에 없는 자신과 인생을 소중하게 그리고 잘 살아야 한다고 강조해 관객들로부터 큰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또 25일 시낭송가 이선경의 사회로 열린 박범신 특강은 전국각지에서 많은 팬클럽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무 봉동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 강경으로 이사해 살아온 이야기와 함께 자신이 성장하고 많은 작품의 배경이 된 강경에서의 다양한 추억들을 소개했다.

특히, 박 작가는 자신에게 논산이라는 지역이 갖는 의미와 강경이 소설 '소금'의 배경으로 탄생하게 된 이야기, 문학에 대한 자신의 소신, 작가로서 자신의 삶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고향과 문학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열정을 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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