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문화재 야행 특집> 고향 사랑 듬뿍 받아 최고 사회자로 우뚝 선 '미녀 개그우먼 박은영'

  • 전국
  • 논산시

<강경문화재 야행 특집> 고향 사랑 듬뿍 받아 최고 사회자로 우뚝 선 '미녀 개그우먼 박은영'

강경문화재 야행 개막식 진행, 매끄러운 진행으로 '눈도장 꽉!'
강경과 논산 발전 위해 발로 뛰는 개그우먼 되겠다 '약속'

  • 승인 2019-08-26 06:3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개그우먼 박은영
KBS 2TV ‘개그콘서트’를 통해 큰 인기를 얻은 논산출신 미녀 개그우먼 박은영이 고향인 논산에서 지난 24일 처음 개최된 ‘2019강경문화재 야행’ 사회자로 무대에 올라 고향 어른들과 선후배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박은영의 개막식 사회를 지켜본 많은 시민들은 “얼굴도 이쁘지만, 목소리도 좋고, 매끄러운 진행솜씨도 최고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개그맨이 되겠다고 서울로 상경한 게 벌써 16년이 지나 어느덧 개그맨이 되어서 오랜만에 고향에서 사회를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개막식 사회를 진행하게 위해 부모님(박성계, 전정옥)과 함께 옥녀봉에 올라온 박은영은 “오랜 시간 열심히 준비한 행사여서인지 사회를 보면서도 잘 준비되어있는 축하공연들을 보면서 잠시 사회 보는 것도 잊었다”며 “마지막 깜짝이벤트인 학생들의 플래시몹까지! 정말 성공적인 야행이었기에 현장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논산의 딸로서 다시 한 번 논산에서 태어난 것이 무척이나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강경과 논산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발로 뛰는 개그우먼이 되겠다는 박은영은 “문화재가 살아 숨 쉬는 지붕 없는 박물관 강경! 앞으로 전국을 넘어 세계가 사랑하는 강경, 논산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4.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5.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1. 대전 트램 공사에 대덕대교 퇴근길 차량 속도 최대 42% 감소
  2. 유승교 부회장, 대전상의 차기회장에 도전한 배경은?
  3. 대덕구 아파트 10곳 중 6곳 30년 넘어… 주거 노후화 심화
  4. [사설] 계룡산 유네스코 등재 ‘탁월성’ 충분하다
  5. 첫눈 기다리다 교체 시기 놓쳐요… 타뱅이 전하는 '겨울철 타이어 점검 노하우'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